[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지회와 손잡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영진전문대학교는 12일 오후 복현캠퍼스 정보관에서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응급의료 관련 교육 및 학술 교류를 비롯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영진전문대 응급구조과는 실습 중심 교육과 우수한 국가시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적응형 응급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시뮬레이션 실습과 병원·소방 연계 현장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응급구조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현직 응급구조사들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실제 임상 및 재난·응급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최신 응급의료 동향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보다 현실적인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양 기관의 협력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학생들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참여와 전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응급구조사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양선 영진전문대 응급구조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지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응급의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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