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대표 주류기업인 금복주와 손잡고 투표참여 홍보에 나섰다.대구시선관위는 지방선거를 22일 앞둔 지난 12일부터 금복주와 함께 ‘깨끗한 아침, 참 좋은 대구’를 주제로 한 투표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복주는 자사 대표 제품인 ‘깨끗한 아침, 참’ 소주 제품에 지방선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고, ‘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표기한 한정판 제품 4만 병을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대구지역 대형마트와 유통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유권자들은 선거 일정과 투표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생활 속 친숙한 제품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며 “소중한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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