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정희용의원이 국토교통부의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정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부의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승인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 교통편의 개선과 지역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석적 하이패스 IC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되며, 일반국도 67호선과 연결된다. 총사업비는 약 1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칠곡군과 도로공사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올해 하반기 관련 용역이 발주되며, 실시설계와 공사를 거쳐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그동안 석적읍 주민들은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왜관읍 소재 왜관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하이패스 IC 신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정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지난 제22대 총선 당시 ‘칠곡군 하이패스 IC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정 의원은 “석적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석적읍에서 대구까지 이동 시간이 최대 17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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