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 11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도립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진행하며 관광지 환경 보전에 나섰다.문경새재도립공원에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관광 성수기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이동 동선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가 증가한 상태였다.이에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관광객들이 남긴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들은 평소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관광 안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김주원 관광진흥과장은 “축제와 연휴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준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 박순자 회장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성을 소개하는 해설사로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문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