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이 생태계 보호와 자연환경 회복을 위해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수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대구 지역 강과 호수 등에 서식하는 외래 생물을 제거해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매 대상은 블루길과 배스,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등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이다.보상금은 블루길과 배스의 경우 ㎏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이 지급된다.수매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동구청에서 진행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김태운 권한대행은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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