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가족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공연에 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6를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음악,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프린세스’ 콘셉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어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캐릭터가 등장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부모들 역시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재단은 이번 공연에서 지역 주민 할인과 관광 연계 할인 정책도 함께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영덕·울진 지역 주민에게는 공연 관람 접근성을 높였고, ‘맛보고즐기고영덕’ 할인 혜택을 통해 외부 관람객 유입을 유도해 공연 관람과 지역 소비가 연결되는 선순환 효과를 도모했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가족과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