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제덕선수가 ‘2026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예천군은 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가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을 이끌며 ‘양궁의 메카’로 불리는 예천의 위상을 세계무대에 알렸다고 13일 밝혔다.김 선수는 앞서 열린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 1위에 올라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대표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특히 김 선수는 지난해 월드컵 2차·3차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2차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예천 키즈’로 불리는 김제덕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에도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예천군은 김 선수의 성과가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예천을 세계적인 양궁 도시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예천군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발전 1위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세계무대에서 다시 금메달을 따낸 김제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김 선수의 활약이 군민들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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