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임시회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 회복과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해 소집됐다.군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의장을 제외한 의원 6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김성철 의원, 간사에는 신정희 의원이 각각 선임돼 예산안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됐다.심사 결과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6천136억900만원보다 1.93% 증가한 6천254억4천300만원 규모로,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경제의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은 만큼 이번 추경이 군민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마지막 날까지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