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상주시는 아이여성행복과 안윤정 과장이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크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가족친화 정책 추진과 다양한 가족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안 과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정책과 돌봄체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국·도비 총 45억 원을 확보해 통합아동돌봄센터 조성, 통합아동돌봄 플랫폼 구축,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기반 마련 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한부모·조손·다문화가족 지원을 비롯해 ‘아이 안심 귀가 서비스’, ‘드림스타트’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가족정책을 추진하며 포용적 가족복지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안윤정 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가족친화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행복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와 실효성 있는 가족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