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영덕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2026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36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생활 속 과학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선보이는가 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문제를 분석하고 실험·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탐구 태도는 물론, 동료와의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향후 열리는 경상북도 본선 대회에 영덕군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발명교육센터 운영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학생 참여 중심의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과학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과학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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