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2일 성서실내게이트볼장에서 열린 ‘2026 대구광역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 군위군은 총 7개 팀, 42명의 정예 선수단을 파견해 대구 지역 8개 구·군을 대표하는 베테랑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군위군 대표팀은 예선부터 본선까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대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합심한 덕분에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의 자부심과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군위군은 이번 성과가 평소 어르신들의 꾸준한 연습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대구시 편입 이후 각종 생활체육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