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진보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진행된 캠페인에는 청송교육지원청과 진보중·고 학생회 및 교직원을 비롯해 청송경찰서, 청송군 청소년선도협의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교육 어벤져스’로서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도박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교권 보호를 통한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을 독려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너는 존재 자체로 소중해!”라는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또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담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교육 현장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에게는 관련 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해 등굣길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선생님은 존중받고 학생은 사랑받는, 모두가 행복한 청송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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