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식약처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위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식품업체 점검 및 적발률 ▲현장보고장비(태블릿PC) 활용률 ▲민원 및 이물 신고 기한 내 처리율 등 7개 핵심 지표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특히 군위군은 대구시 편입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식품 안전 시스템을 유지하며 선제적인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식품안전관리에 매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점검과 투명한 식품 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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