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의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만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부여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사전상담제 운영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행정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고질적인 반복 민원 개선과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강화 등 체계적인 혁신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이로써 의성군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와 함께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하며 민원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더욱 신뢰받는 의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