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봉산면 직원 7명과 사회복지과 직원 10명 등 모두 17명이 참여해 포도 순 따기 작업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작업을 제때 마치지 못할까 걱정이 컸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 나왔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봉산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한편 봉산면은 오는 5월 말께 인의리 일원에서 2차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