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주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14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5월 13일부터 12월까지 여성친화도시 거점기관인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의 전문성과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6회의 전문교육과 1회의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지역 안전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방법 △현장 실습 △성인지 감수성 교육 △우수사례 탐방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시민참여단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과 돌봄,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활동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개선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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