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이 14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최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민선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영천 발전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시민이 체감하는 더 큰 변화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이어 “중단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들이 많다”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고 뛰겠다”고 강조했다.최 후보는 그동안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영천경마공원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년 정착 지원 정책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문화예술회관 건립, 금호 역세권 복합개발, 청년 희망사다리 정책, 어르신 돌봄 및 효도 공약 등을 잇따라 발표하며 미래 성장과 민생 중심의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후보 등록을 마친 최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영천청년상우회와 산성식당이 함께 마련한 무료식사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르신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최 후보는 “선거도 결국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늘 시민 곁에서 함께 숨 쉬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들으면서 더 큰 영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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