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중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경찰서 7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대구중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2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기여한 우수회원 2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신임 회원 9명에게는 위촉장이 전달됐다.또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수칙과 어린이 교통사고 주요 유형 5가지, 보행자 보호를 위한 우회전 방법 등에 대한 교통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황정현 서장은 “녹색어머니 여러분이야말로 가정과 사회를 잇는 어린이 교통안전의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사소한 위험 요소라도 경찰에 알려주시면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