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이·미용 재능나눔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23일까지 매주 1회(회당 3시간) 진행된다.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앞으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커트와 기본 미용 관리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지난해에도 10명의 전문 봉사자를 양성해 연간 140여 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 중인 봉화군 이·미용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