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덕교육지원청 독도체험탐방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탐방단은 영덕 지역 초·중학교 학생회장을 중심으로 인솔 교사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굳건히 하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탐방단은 울릉도 도착 첫날인 지난 13일, 곧바로 독도행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우리나라 최동단 영토인 독도에 입도한 학생들은 준비해 간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국토 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가슴 벅찬 시간을 가졌다.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책으로만 배우던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덕의 학생들이 확고한 독도 사랑을 품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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