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지난 14일 군위군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새로운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와 헌신의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성 군위 부군수를 비롯해 김윤진 행정동우회장과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에 마련된 전용 공간은 앞으로 회원 간 소통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공익 활동을 구상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조직됐다.
회원들은 이날 개소식에서 "직급을 떠나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위 변화의 구심점이 되고 지역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실제로 행정동우회는 창립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전통시장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부계면 남산리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밀착된 행보를 보여왔다.김윤진 군위군 행정동우회장은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들 간의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위군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