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13일 구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학업중단 예방의 날’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연 1회 이상 운영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를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학업중단숙려제 등 위기 상황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홍보했다.    특히 구미 Wee센터는 응원 문구가 담긴 `랜덤 키링`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독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 Wee센터는 지난 7일 봉곡중학교를 시작으로 원남초등학교, 구미여자고등학교 등에서 캠페인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학교와 협력해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곁을 지키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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