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영주시는 국고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전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고보조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의 공모·교부 과정과 정산 과정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신청 및 교부 관리 ▲집행 확인 ▲정산 처리 등 국고보조사업 추진 단계별 필수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스템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시스템을 직접 조작하며 배울 수 있어 업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항규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국고보조사업은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국고보조사업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