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은 오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5월 14~17일) 운영되는 ‘축제 맛집 먹거리장터’에서 성주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특화 음식 메뉴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인 ‘참외겨자무침’을 비롯해 시원하고 달콤한 ‘참외주스’, 성주한우와 참외를 접목한 이색 향토음식 ‘한우참외물회’, 참외의 풍미를 살린 ‘참외장아찌’ 등이다.이들 메뉴는 성주참외를 단순한 과일 소비를 넘어 음식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성주만의 차별화된 먹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외겨자무침’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개발했으며, ‘참외주스’는 외식업지부, ‘한우참외물회’와 ‘참외장아찌’는 축제 입점업체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지역 특색을 담아냈다.성주군은 최근 축제 먹거리의 지역성과 차별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외식업지부 등과 협업해 참외를 활용한 향토음식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외식업소와 농가의 상생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먹거리장터를 찾는 관광객들은 성주참외의 색다른 맛과 매력을 경험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참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인 만큼 이제는 먹거리 문화로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성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참외 음식을 즐기며 성주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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