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동안 참외를 테마로 한 감성형 힐링공간 ‘참외힐링공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참외힐링공원은 ‘참외꽃 필 무렵’을 주제로 노란 참외꽃이 가득한 봄 정원 속에서 관람객들이 쉬어가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성주참외의 이미지를 담아낸 다양한 포토존과 정원 연출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참외꽃 모양의 자이언트 플라워와 노란 참외 조형물, 참외 게이트, 참외 우체통 등 감성적인 포토존이 곳곳에 설치돼 눈길을 끈다.    꽃과 참외를 활용한 공간은 마치 동화 속 정원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의 ‘인생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 방울토마토와 조롱박, 가지, 애플수박 등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식물들과 형형색색 초화류가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 속 쉼과 힐링 공간도 제공한다.중앙무대에는 대형 참외 케이크 전시틀과 야간 조명이 설치돼 낮과 밤 모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참외 조형물이 축제장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참외힐링공원은 참외꽃이 피어나는 봄의 감성을 담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성주참외와 함께하는 특별한 봄날의 풍경 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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