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5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인형극단이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인형극 ‘뽀득뽀득 손씻기 대작전’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손인형극 형식으로 구성됐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기 쉬운 예방수칙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보건소 측은 상대적으로 면역 체계가 약해 감염병 노출 위험이 큰 어린이들이 조기에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배우고, 손씻기 등 위생 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