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울진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6개소의 어린이 625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성장기 아동들에게 담배의 위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딱딱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 참여한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울진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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