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제도의 안착과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사례관리·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어지고 넓어지는 돌봄, 통합사례관리와 통합돌봄의 스마트한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복지기관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관리 경험을 신규 제도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넓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존 사례관리의 한계 극복과 통합돌봄의 필요성 ▲현장 경험과 신규 제도의 효율적 연계 방안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방향 ▲사례관리의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참석자들은 제도적 틀과 실제 현장의 접점을 찾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복지 현장에서 사례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의 소중한 경험과 새로운 제도를 스마트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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