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북구청은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과 동 행정팀장, 주민참여예산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주민 접점인 동 단위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김영숙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장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요 및 추진 방향 ▲동 참여형 운영 방법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질접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사례와 실제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검토 사례를 공유하며,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직접 반영하는 핵심적인 민주주의 제도”라며 “최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예산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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