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포함해 출전한 11개 팀 전원이 주요 부문 수상과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공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조리 경연대회로, 세계 30여 개국 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리 기술과 식문화 역량을 겨루는 행사다.이번 대회에서 조리마이스터과 안변주·유영훈·조민성·장기현·김동근 학생팀은 한국 전통요리인 삼색선과 신선로, 화과자, 사과정과 등을 선보여 대회 최고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 임현영·정은영·김원천·이형민·최인제 학생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조혜진·이영준·노경호·베레샤기나 마르나·조성빈 학생팀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박세은·서용준·신경수·전재협·정석우 학생팀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을 각각 받았다.김지민·촐오훈바텔쇼르후·김영광·김맑음 학생팀도 금메달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몽골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팀원으로 활약하며 계명문화대학교 의 글로벌 조리교육 역량과 다문화 인재 양성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원갑 학부장은 “학생들이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한국 전통의 맛과 글로벌 감각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세계적인 조리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 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미식 교육기관으로서 조리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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