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6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호명읍 기남이네 김기남 대표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농식품 생산·유통 분야의 정보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의 농업 현장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김 대표는 직접 재배한 참깨를 저온 착유 방식으로 생산한 참기름 선물세트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생동감 있게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과 함께 상금 70만원도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예천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김 대표의 꾸준한 정보화 학습 노력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는 평가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SNS 활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김 대표는 “처음에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농업기술센터 실무 교육과 연합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얻었다”며 “예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열정과 정보화 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정보화 교육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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