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시 동구는 저소득계층의 생계 안정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인 오는 7월 13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이다.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선발 인원은 총 18명으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과 불로동 고분군 탐방길 조성 사업 등 6개 분야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김태운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이 구민들의 생계 안정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