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재경예천군민회는 지난 16일 서울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2026년 재경예천군민의 날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창배를 비롯한 예천군 관계자와 출향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서울 지역 출향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고향 예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의시이 제37대 재경예천군민회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행사에서는 명예군수·명예읍면장 위촉과 자랑스러운 출향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돼 출향인들의 자긍심을 높였다.이어 열린 체육행사에는 향우들이 적극 참여하며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예천군민회가 출향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고향 사랑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이끌겠다”며 “고향 예천이 경북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출향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 부군수는 “타향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향을 응원해주는 출향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출향인들의 지혜와 성원이 예천 발전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재경예천군민회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과 고향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예천군과의 유대 강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향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한 연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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