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국민의힘 경산원팀이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전금자·박순득 경산시 제3선거구 후보들은 15일 오전 공동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공원·교통·체육·관광 분야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하양가톨릭대역 복합환승문화공간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특히 (구)하양초 화성분교 부지에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주민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압량읍 공약으로는 ▲919지방도 확장 조기 완공 ▲압량교 보행통로 개선 ▲압량 용암~신촌 도로 확장 조기 추진 등이 담겼다.국민의힘 경산원팀은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와촌면에는 ▲지식산업단지~와촌IC 연계 도로 진입로 개선 ▲프리미엄 아울렛·꿈바우 전통시장·갓바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등을 추진해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하양·압량·와촌은 경산의 미래 성장축이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지역”이라며 “공원과 교통, 돌봄, 체육, 관광 인프라를 꼼꼼히 챙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