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 정보화농업인 사무국장인 배은희 씨가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렸으며, 경북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대회에서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 경진과 시상식이 진행됐다.배 씨는 AI 기술을 활용한 농업경영·마케팅 혁신 사례를 발표해 창의성과 논리성, 전달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스마트스토어 기반의 주문·고객관리·택배 발송 등 디지털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농업 현장에 적용해 농업경영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경산다육 대표인 배은희 씨는 “AI 기술과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농업경영 데이터베이스화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와 스마트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춘 정보화농업인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