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 복지정책과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은 개령면의 한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순 따기와 잡초 제거 작업 등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는 “농번기에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작업 일정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 많았는데 적기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는 모습을 통해 서로 돕고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 복지정책과는 오는 22일에도 지좌동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는 등 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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