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탄소중립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야산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군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됐으며,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도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커피찌꺼기)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
참별이와 가야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모양의 키링 제작 체험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