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5월을 맞아 청소년동아리의 자율적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고령군 가족센터와 협력한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돕고 있다.또 지역사회 참여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날 축제에 참여해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 문화 활동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지역 제과점인 좋은아침 베이커리와 연계한 에그타르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제과 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박현수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