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12일과 13일 오후 7시30분 문희아트홀에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사랑에 빠지기까지 디마이너스백’을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대학로에서 높은 평점을 받은 인기 연극으로, 임용고시 5수생 구준모와 경찰공무원시험 4수생 방예나가 신혼부부 가산점을 받기 위해 계약결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공연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 남녀의 풋풋한 사랑을 비롯해 가슴 아픈 짝사랑과 키다리 아저씨 같은 따뜻한 사랑, 삐뚤어진 사랑의 결말 등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담아낸다.특히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있는 애드리브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권은 전석 3천원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오는 6월 2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를 통해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