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불피해목 제거 등 각종 산림사업의 안전한 추진을 위한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시공·감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전반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사업법인과 산림기술 엔지니어링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의성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과 복구조림사업,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과 가로수 관리 등 다양한 산림사업도 병행하고 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임업 분야 중대재해 사례와 안전작업 핵심 수칙, 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또 산림사업법인 안내사항과 현장 실무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림사업 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보건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산불피해 복구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