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건강한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미혼남녀 만남 지원 행사 ‘2026 그해여름 솔로엔딩(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의성군은 오는 6월 11일까지 지역 거주 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행사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남성은 의성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여성은 대구·경북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1987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마련됐다.오는 6월 20일에는 ‘취향존중 쿠킹클래스’와 ‘MBTI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소규모 조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게 된다.이어 6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1박 2일 일정의 매칭캠프가 운영된다.
군은 진솔한 대화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인연 만들기를 지원할 계획이다.참가 희망자는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연과 소통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