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아이의 꿈(Dream)만큼 달콤하게, 시원한 슬러시 Day!’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드림스타트는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무료 슬러시를 제공하며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근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행정기관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들이 어린이날 축제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관심을 갖게 됐고, 주변의 어려운 아동들에게도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어린이날 행사에서 드림스타트가 함께했다는 것은 단순한 홍보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아동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송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상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군청 주민행복과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