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청은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 ‘오늘도 걷는DAY! 주민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주민걷기동아리는 동아리별 3~6명의 지역 주민과 직장인으로 구성되며, 발대식 이후 오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자발적인 걷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 정착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에는 걷기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걷기 리더와 동아리 참여자들이 참석해 △걷기동아리 운영 방향 안내 △우수동아리 선정 기준 설명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특히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건강검진과 건강행태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보행 측정 장비인 모티피지오(MOTI Physio)를 활용한 보행 자세 분석과 교정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참여 동아리들은 5월부터 월 1회 이상 걷기 활동을 비롯해 남구 ‘걷기좋은 길’ 홍보 및 걷기, 걷기챌린지 참여, 걷기DAY 운영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남구보건소는 네이버 밴드와 워크온 앱을 활용해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또 활동 전·후 건강검진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행태 개선 정도를 안내하고, 우수 활동 동아리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명자 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라며 “이번 주민걷기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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