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행보조차 8대(112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차를 마련했다.이번 후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박순경 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정교 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수술실 간호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