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RCY 동아리가 스승의 날을 맞아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계명문화대학교는 RCY 동아리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제63회 스승의 날 기념 사제동행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주관했으며,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 김향동 지도교수와 김세희 회장을 비롯한 RCY 단원 1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뒤 반죽과 토핑, 포장 작업에 직접 참여해 컵카스테라와 소시지빵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당일 대구 서구 둥지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지역 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됐다.김세희 RCY 회장(간호학과 3학년)은 “직접 만든 빵이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정성을 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RCY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김향동 지도교수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봉사하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계명문화대학교 RCY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 RCY 동아리는 12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