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가 자원봉사자의 재능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에 간식을 지원하는 ‘사랑이 배가되는 Good Brea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9월까지 월 2회씩 정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되며, 봉화군농어업회의소 와 봉화군농어업회의소영농조합법인 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특히 자원봉사자의 제과·제빵 재능나눔 교육과 연계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마다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참여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빵과 간식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센터는 단순한 간식 지원을 넘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제과·제빵 교육을 겸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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