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다음 달 12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다음 달 14일 실시되는 선발고사를 거쳐 학년별 20명씩 총 120명의 정규 수강생을 선발한다.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교육과정은 입시 전문학원인 대성학원이 운영하며, 국어·수학·영어 중심의 정규수업과 함께 사회·과학 등 학년별 맞춤형 수업으로 구성된다.또 수강생들에게는 주말 특강과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영덕군은 교육복지 혜택 확대를 위해 예비 인원 선발 규모도 늘리기로 했다.기존 학년별 5명 수준이던 예비 인원을 하반기에는 10명까지 확대 선발해 관내 학원 위탁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