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재향군인회가 지역 보훈가족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예천군은 예천군재향군인회가 19일부터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강좌별로 주 1회씩 총 16회 운영된다.
교육은 예천읍 남본1리 경로당(마을문화쉼터) 2층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열린다.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노래교실’이 진행됐으며, 오는 21일에는 ‘스마트폰 사진 교육’이 마련된다.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문화·건강 분야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회원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 예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울 방침이다.또 회원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보훈단체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