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산림치유원 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 참여형 이벤트와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행시 이벤트 ‘기억할게 호국보훈, 함께할게 산림치유’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체험 기회를 넓히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호국보훈’ 또는 ‘산림치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댓글로 사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 중 6명을 선정해 창문 부착형 태극기를 증정할 예정이다.국립산림치유원은 또 6월 한 달간 수치유센터 광장과 주치소통방 테라스를 중심으로 숲속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특히 기존 오후 시간대까지만 운영하던 일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금·토요일 야간까지 확대해 방문객들의 체류형 치유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아쿠아테라피’, ‘치유장비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야간 시간까지 운영되며, 빈백과 캠핑 의자, 불멍 공간 등 야외 휴식 공간도 상시 개방된다.치유원 측은 숲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형 휴식 공간 조성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뿐 아니라 숙박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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