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 ‘핑크퐁 클래식 나라’를 선보인다.오는 31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누적 구독자 3억 명을 기록한 ‘더핑크퐁컴퍼니’의 대표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 그리고 강한결 지휘자가 이끄는 18인조 바싸르 콘서트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관심을 모은다.공연은 사자왕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바리톤 아저씨, 소프라노 공주, 펭귄 코러스와 함께 클래식 나라 속 악기 마을과 공룡 마을, 오페라 마을 등을 여행하며 친구 ‘뚜띠’를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배우들의 연기,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무대에서는 ‘곰 세 마리’, ‘아기상어 OST’ 등 친숙한 동요와 함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프란츠 슈베르트, 에드워드 엘가의 대표 클래식 작품과 오페라 서곡 등이 연주돼 어린이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대덕문화전당은 공연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라스트 위크(Last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전 좌석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국내 대표 클래식 제작사 크레디아의 키즈 클래식 콘텐츠인 ‘핑크퐁 클래식 나라’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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